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아직 안보셨나요?
카카오페이지에 광고 받기 알림을 설정해놔서 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소설을 보면은
2천원 뽑기권을 줘서 기존에 보고 있던 소설 이용권 얻으려고 1화를 보기 시작했다가 주말에 132화까지 달렸었네요.
아직 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시작안했다면 시작해보세요.
1.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 줄거리
각성을 했지만 무개성으로 각성으로 헌터여서 던전을 돌지 못해서 유튜브 편집자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 맹시우 입니다.
맹시우의 고용주인 B급 헌터 강도철은 맹시우와 아라크네 던전을 배경으로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해 진입하게 됩니다.
평소 몬스터 성향 분석을 잘했던 맹시우 인데, 이번 아라크네 던전에서는 분석한 패턴대로 몬스터들이 행동하지 않게 되자
고용주인 강도철에게 한소리를 듣게 되고 던전에 계속 진입하다가 맹시우와 강도철이 목숨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강도철이 맹시우를 몬스터들에게 먹잇감으로 내던지고 강도철 일행은 던전 밖으로 달아나게 됩니다.
인간형 거미 몬스터인 아라크네는 무언가에 달아나고 있는데 강도철과 맹시우 일행이 진로에 방해가 되어
패턴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던건데요.
던전 안쪽에는 거대한 기운을 흩뿌리며 싸우고 있던 2명의 존재 때문에 아라크네는 혼비백산 하듯이 도망쳤었습니다.
거대한 기운을 가진 두명의 존재에 의해 맹시우의 앞으로의 인생도 달라지게 되는데 어떻게 달라질까요?
2.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정리
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읽으면서 제목에서 초월자라는 단어가 들어간걸 보아 이 소설은 필시 먼치킨 소설이라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주인공인 맹시우만 이용할 수 있는 갓튜브를 통해서 앞으로의 성장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엄청 재밌고 시원시원한 소설은 아니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게되는 매력은 있는 웹소설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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