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현대와 마법의 조합! 판타지소설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오늘 소개할 현대판타지 소설 입니다.
이 소설을 보기 시작한건 몇 주 지났지만,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 됐네요..
그럼 일단 줄거리를 볼까요?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의 줄거리
현대 마법 기술의 총아, 인공지능을 이식할 수 없는 부적합자.
도태된 천재 마법사 신하율.
마법사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그의 앞에 한 권의 책이 나타난다.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와 똑같은 체질을 지닌 후인에게, 나 레이 벨바이테너가 이 책을 남긴다.’
신화 속 대마법사가 남긴 책과 함께.
천재의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을 더 알아보기
이 소설의 작가님은 준솔 님이시고, 이 작품 말고도
시스템 에러로 종족초월, 무한서고의 계약자!를 집필 하신 작가님 입니다.
해당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고, 2021-03-14 기준으로 309,752명이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그래도 1일 마다 기다리면 무료 이용권이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인공지능 마법을 이식할 수 없는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인공지능을 이식해서 마법 서킷을 올리고 하는데요.
주인공의 몸은 신화 속 대마법사인 레이 벨바이테너가 남긴 진정한 마법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마법을 배우는 것은 사실 레이 벨바이테너가 자신의 수하들에게 자신의 마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안배한 것이였죠.
레이 벨바이테너의 마법은 수하들이 배울 수 없는 훨씬 난이도가 높은 마법이고 신체가 레이 벨바이테너와 같지 않으면 쓸 수 없는 마법이였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인 신하율은 에리 벨바이테너가 남긴 책을 보면서 예전과 다르게 갈수록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작품이 일단 처음부터 먼치킨 소설은 아닙니다.
저도 나와있는 편 수의 60% 밖에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는 모르지만 성장형 먼치킨 소설이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만약에 초반에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되시면은 2~3편 정도는 건너뛰고 읽으셔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괜찮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도 재밌게 보시고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