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웹소설은 신과 함께 레벨업 작품입니다.
요즘에 카페에서 12시간 마다 무료로 한편을 볼 수 있고,
소장권을 구매해 가면서 최신연재 회차까지 꾸준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럼 신과 함께 레벨업 더 알아볼까요?
신과 함께 레벨업 줄거리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신과 함께 레벨업 간당정리
신과 함께 레벨업을 집필한 작가님은 흑아인님 이십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귀환전생, 더 라이브, 영웅 회귀하다, 더 플레이, 헌터타임이 있습니다.
신과 함께 레벨업을 보는 구독자만 93만명 넘게 보고 계십니다.
현재 신과 함께 레벨업은 완결이 난 작품이고, 총 524회까지 있습니다.
완결이 난 작품이지만 저는 아직 362화를 보고 있네요.
신과 함께 레벨업의 주인공은 김유원 입니다.
첫 장에서 탑에서 살아남은 하이랭커들과 김유원이 있는데,
탑 밖의 존재들인 아우터들의 침공으로 인해 김유원과 하이랭커들은 아우터들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함을 알고 시계태엽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아우터들의 싸움을 다시 시작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 후보로는 김유원과 제천대성인 손오공이 거론 됐지만,
제천대성인 손오공은 싸움 밖에 잘 할줄 모르기 때문에 김유원이 시계태엽의 최종 후보로 결정되어
다시 처음부터 탑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듀토리얼부터 시작해서 다시 탑을 오르기 시작하는 김유원인데요.
다른 파티를 이루지 않고 혼자 묵묵히 오르고 얻을 수 있는 히든 보상도 얻으며,
아우터들의 싸움을 대비하기 위해 힘들어도 묵묵히 탑을 오릅니다.
소설에는 오딘, 제우스, 헤라클래스 같은 신화를 이룬 이름들이 자주 반면에
주인공은 그냥 김유원이지만 그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먼치킨이 아닐까 했지만,
그냥 처음부터 공략을 다 알고 가서 빠르게 층을 오르기를 하고
남들이 선택하지 아이템도 얻으면서 히든 아이템을 얻어 가며 내용이 전개되는거 봐서는
성장형 먼치킨 소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후반에는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 중후반에도 주인공 보다 강한 하이랭커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