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마도 이제 내 뜻대로 하리다




무적마도 회귀 무협인 아닌 주인공의 어릴적부터 시작되는 무협소설 작품입니다.

요즘 회귀물 무협이 많아서 회귀물 성장 무협말고

일반 성장형 무협소설을 보려던 차에 찾게 된 소설입니다.

먼저 줄거리 부터 볼까요?


줄거리

황룡사의 혈사 이후 천마령의 저주를 받아 아수라를 몸에 품게 된 양무한.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점점 악마가 되어 가던 그는 이를 극복하고 살기 위해선

항마의 절대선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릴적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없을 때

환생불로 불리기 전 담가운만이 양무한을 아껴줬는데요.

양무한이 사는 마을로 스님들이 와서 담가운을 환생불이라고 하며,

황룡사로 데려 가려할때, 혼자 남아 있을 양무한이 걱정되어 자신의 시종으로 같이 황룡사로 가게 됩니다.

환생불로 불리던 담가운의 시종으로 살게 된 양무한은 시간이 지내게 되지만,




아수라에게 지배당한 괴인이 황룡사에 쳐들어와서 모든 스님을 학살하고

환생불도 죽이려 했지만,

양무한은 담가운의 은혜를 위해서 담가운은 피신 시키고 괴인에게 본인이 환생불이라 거짓말 하게되어

괴인이 양무한을 죽이려던 찰나 괴인은 환생불에게 아수라를 넘기면 재밌는 상황이 나올거란 생각에

양무한을 납치하고 한 동굴에서 양무한의 몸에 아수라의 기운을 불어넣게 되고 괴인은 아수라의 기운을 넘겨주면서 죽게 됩니다.

 

몸에 아수라의 기운이 들어온 양무한은 깨어나고 괴인이 동굴 벽에 적어놓은 아수라를 가지게 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읽고 어느정도 경지에 들면 아수라가 자신의 몸을 지배하고 몸이 뺏기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아수라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항마의 절대무공 만이 아수라를 막을 수 있다 하여, 중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무적마도 양무한은 시간이 지나면서 강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먼치킨 이런게 아니라서 나름 볼만한 웹소설입니다.

무적마도는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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