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남궁세가 막내공자
남궁세가 막내공자 금일 알아볼 소설 입니다.
남궁세가 막내공자 작품은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남궁세가 막내공자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연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간단한 소설 줄거리
천하제일 남궁세가에서 태어난 재능 없는 폐품,
막내공자 남궁대소.
20살의 나이에 단전을 잃고 어이없게 죽음을 맞이한 그가
별안간 19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회귀한 그의 계획은 바로 남궁세가로부터 도망치는 것!
주어진 자신의 운명에서 기를 쓰고 벗어나려는
남궁대소의 험난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2020년 3월 9일을 기준으로 카카오 페이지에서 230화까지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요즘 회귀로 시작하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또, 회귀 소설이냐?”라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작품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재미도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궁대소는 회귀 전에는 자신의 형제에게 목숨을 빼앗겨
회귀 하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해서든 남궁세가를 벗어나려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나갑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쭉 읽다 보면 대갈빡, 대갈통 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저는 현재 199화 까지 보고 나중에 또 한번에 몰아서 볼려고 잠깐 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스토리 전개가 생각 보다 조금은 늦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남궁대소가 먼치킨은 먼치킨일 수는 있지만,
완성형 먼치킨이 아닌 성장형 먼치킨이라서 점점 강해지는 모습도 재밌습니다.
조금 더 작품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만,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